복지정책개발과 민간복지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인천복지재단이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.
박남춘 시장은 복지재단 설립 필요성이 검토된 뒤 8년 만에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, 인천을 복지 특별시로 만드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
인천복지재단은 출범 첫해인 올해는 인천형 복지설계를 위한 기준선을 설정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실태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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